보편화 되고 상용화 되어 있는 기존의 방탈출에서 새롭게 변화된 방탈출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.
‘탈출러에게 조금 더 변화된 조금 더 다른 방탈출을 느끼게 할 수 없을까？’
라는 물음을 시작해 퀘스천마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

다른 방탈출 카페는 각각의 포스터에 대한 설명과 테마의 대한 스토리 설명이 있는 반면 퀘스천마크는 플레이를 시 작하시기 전에는 아무런 소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.
그렇기 때문에 이름이 ‘퀘스천마크(？)’ 입니다.

‘지금껏 항상 그렇게 해왔어 －그레이스 호퍼－’의 말이 있습니다.
기존의 방탈출에서 머무르지 않겠습니다.
퀘스천마크는 ‘변화’ , ‘창조’를 위해 존재합니다.
‘방탈출은 지금껏 항상 그래 왔어 퀘스천마크는 그렇지 않아.’
늘 새롭게 도전하고 연구하고, 발전하는 퀘스천마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．